이코노미 > 경제 [기자의 일상]치열한 토론 발행일 : 2017-06-28 14:20 지면 : 2017-06-2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신기후 체제 등장과 국내 미세먼지 이슈로 새로운 정부가 '탈석탄'과 '탈원전'을 선언했습니다. 큰 틀에서 국가 에너지 정책 방향 및 에너지 세제 개편과 관련, 치열한 토론이 여러 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경제성과 환경·안전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때입니다. 백년지계의 혜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경제기자의 일상도서정부정책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