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넉살이 '쇼미더머니 시즌6'의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3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의 첫 회에서는 1만여 명이 참여한 1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물론, 여러 다수의 참가자들이 우승후보로 넉살을 언급했다. 그러나 넉살 못지 않게 더블케이도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상황.
더블케이 역시 "(넉살은) 제가 쓰지 못하는 가사를 써요"라며 그의 실력을 칭찬하고 나섰다.
반면 스위즈 비츠는 '고등래퍼'의 우승자 영비를 우승 호보로 꼽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