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10년 前 스완 뮤비 재조명..‘이때부터 남달랐던 윙크애교’

 

홍진영, 10년 前 스완 뮤비 재조명..‘이때부터 남달랐던 윙크애교’

홍진영의 10년 전 걸그룹 스완 활동 당시 모습이 화제다.
 
홍진영은 2007년 7월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했다. 데뷔곡은 ‘이 노래 들으면 전화해’로 스완의 첫 데뷔곡이자 마지막 활동곡이기도 하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 홍진영은 톡톡 튀는 모습으로 지금보다 어린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홍진영은 윙크를 하거나, 톡톡 튀는 표정 연기로 ‘역시 홍진영’이라는 말을 내뱉게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