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이 화제다.
임성은은 2006년 결혼 후 보라카이에서 스파사업으로 사업가로서 성공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임성은의 보라카이 저택은 넓은 침실과 테라스에는 스파 전용 욕조를 꾸몄다. 또한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했다. 집에 딸린 건물에는 스태프 하우스까지 마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급스러운 해변 저택 속 침실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