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개국 350개사가 참여한 '2017국제그린카전시회·광주국제로봇산업전'이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관람객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부스에서 수소연료전지드론을 보고 있다.
관람객이 호남대 미래자동차학부에서 자율주행차프레임을 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이 안전밸트시뮬레이터를 시연하고 있다.
에이치알티시스템의 실로폰 치는 로봇과 커피 주는 로봇
관람객이 오토스부스에서 친환경 전기스쿠터를 보고 있다.
춤추는 로봇
광주=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