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7월 19일과 20일에 각각 서울 삼성동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와 여의도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100세시대 아카데미에서는 '2017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우리나라의 휴가철 숨겨진 여행지'를 주제로 다룬다.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은 강현철 NH투자증권 이사와 오태동 연구위원이 직접 설명에 나선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