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소셜방송의 새 지평을 열고있는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가 베콘넥스트미디어와 공동기획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 프로그램 '베스트컨슈머TV(베콘TV)'가 7회를 맞으며 '도깨비 일회용 앞치마' 편을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진행자인 소성렬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정유현 아나운서가 직접 체험한 중소기업 우수제품과 기술들을 바르게 알려, 소비자들에게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뢰도 회복과 알뜰한 소비생활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판로확대와 경쟁력 확보 등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방송이다.
이날 방송된 제품 '도깨비 일회용 앞치마'는 일회용 수저나 장갑, 물수건처럼 위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앞치마다. 넓고 가벼운 부직포 원단을 사용해 의상이나 신체에 음식물이 닿는 것을 방지하고, 허리부분과 목 뒷부분에 첨가된 절취선을 활욯해 쉽게 착용하고 벗을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의상이나 헤어, 메이크업 등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며, 대중음식점 등에서 제공하는 공용 앞치마보다 위생적인 부분이나 활용도 면에서 더욱 유용하다.

현재 '도깨비 일회용 앞치마'는 베콘넥스트미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시적으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는 '베콘TV' 외에 SNS라이브 정보프로그램 '알려주는 15분' 시리즈를 통해 게임·애플리케이션 등 IT분야는 물론, 스타트업·중소기업 등 경제분야와 문화연예·축제 등 다양한 사회영역의 정보들을 알려주고 있다.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방송콘텐츠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네이버TV, 판도라TV 등 전자신문 공식 영상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