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곧 데뷔 1주년, 아직 보여줄 게 많다…여러가지 시도 하고파"

사진=엘르 제공
사진=엘르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패션 미디어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는 '엘르' 코리아 최초의 K-팝 그룹 단체 커버로 진행됐다
 
지금 가장 핫한 걸 그룹 블랙핑크는 싱글 '마지막처럼'으로 유튜브 조회수 K팝 그룹 최단 기록, 음악방송 트리플크라운 달성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커버 화보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레더 스커트, 파워 숄더 톱, 싸이하이 부츠 등 엣지 있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기대를 뛰어 넘는 모던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핑크는 데뷔 1주년을 앞둔 소감에 대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데, 무대 아닌 곳에서 우리를 드러내는 건 아직 수줍고 어렵다”라고 고백하면서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우리만의 색을 채워가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의 화보 및 인터뷰는 7월 21일경 발행되는 '엘르' 8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그룹 블랙핑크가 패션 미디어 '엘르'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는 '엘르' 코리아 최초의 K-팝 그룹 단체 커버로 진행됐다
 
지금 가장 핫한 걸 그룹 블랙핑크는 싱글 '마지막처럼'으로 유튜브 조회수 K팝 그룹 최단 기록, 음악방송 트리플크라운 달성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커버 화보에서 블랙핑크 멤버들은 레더 스커트, 파워 숄더 톱, 싸이하이 부츠 등 엣지 있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기대를 뛰어 넘는 모던하고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핑크는 데뷔 1주년을 앞둔 소감에 대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어 “무대에서는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데, 무대 아닌 곳에서 우리를 드러내는 건 아직 수줍고 어렵다”라고 고백하면서 “아직 보여드릴 게 많다.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우리만의 색을 채워가고 싶다”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블랙핑크의 화보 및 인터뷰는 7월 21일경 발행되는 '엘르' 8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