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영과 딸 지유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태국 여행을 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보영과 딸 지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유는 같은 스타일의 라탄 스타일 모자와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고 있다. 이보영은 딸 지유 양을 유모차에 앉히고 마주하고 있거나, 자디 밭에서 지유양을 안고 보살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화보 같아요”,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 “너무 예쁘다 이 가족”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