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BMW 코오롱모터스 전시장에서 '2017 BMW 미니컨트리맨' 경품 증정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우수회원 제도 개편을 기념해 승용차 경품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기간 인터파크 고객 총 5만여명이 응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영화 인터파크 기획실 팀장은 “'우수회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인터파크만의 차별화한 강점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