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유한익)은 자사 공식 캐릭터 티모니를 활용한 어린이용 수영용품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영용품 전문 제조업체 아하 스포츠와 제휴했다.
해당 제품은 티모니 캐릭터로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KC인증으로 품질 검증을 받았다.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을 소재로 제작해 안전성을 높였다.
티몬은 티모니 어린이 수경과 수모, 안티포그액을 7000원부터 판매한다. 수경과 수모 세트상품은 1만3000원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