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꽁꽁이와 낮잠 中 "요로캐 뒹굴구싶다"

 

사진=박준형 SNS
사진=박준형 SNS

박준형이 딸 자랑에 나섰다.

박준형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요오우~ 가끔은근냥 이러구싶을때가 있쥐~ 해피주밀쓰 애부리바뒤~ 빼애앰~!"이라며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또 "#근대 솔찍희 근냥 아무것두 하구 싶쮜 안쿠 꽁꽁이랑 요로캐 뒹굴구싶다 왜냐믄 박깨 넘 덥구 모기 새끼들 한태 종아리쓰 뜩껴 물리기 쉴 타 차암나 #모두다즐겁구안전한주말쓰보내매애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낮잠을 즐기는 듯한 박준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