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정유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정유석은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출연진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정유석은 1972년생으로 1989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드라마 '올인'과 '너는 내 운명' '위대한 조강지처' '외톨이' '맛있는 인생'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연수와 2008년 영화 '외톨이'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