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청소년의 스마트 미디어 과다사용 문제 예방과 개선을 위한 '바른ICT 청소년프로젝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
캠프에선 스마트 미디어 과의존 잠재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스마트 미디어 이용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바른ICT 청소년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희망이음 등과 진행한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