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음양사' 정식 서비스를 8월 1일 시작한다.
음양사는 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인 모바일 RPG다. 압도적인 완성도와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하며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평가된다. 특히 단 3주만에 사전 예약 150만을 모았다. 음양사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다음달 1일 동시 출시된다. 카카오게임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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