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김영세 회장이 말하는 DXL랩 미래 비전은 발행일 : 2017-07-28 16:38 지면 : 2017-07-3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노디자인 자회사인 'DXL-Lab'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이노코웍스' 빌딩을 오픈했다. 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이 스타트업·중소기업 투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DXL랩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김영세이노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