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무더위 5G 워터 페스티벌에서 날리세요”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KT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5G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KT 위즈파크 외야 5G존부터 외야 응원단상까지 45m 길이 'KT 5G 워터 슬라이드'를 설치했다.

KT는 5G 워터 드론을 야구장 상공에 띄워 인공 강우를 분사하는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경기 중에는 워터 캐논으로 홈런, 득점, 안타를 비롯해 멋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관람석에 시원한 물 대포를 쐈다.

5G 워터 페스티벌을 29일 NC 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 두산 전까지 주말 홈경기에 총 6회 진행한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모델들이 KT 위즈파크에서 5G 워터 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