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이 섹션TV 연예통신에 스페셜편집장으로 나타났다.
서민정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섹션tv연예통신 #오늘하루 #스페셜편집장 섹션티비로 데뷔해서 15년만에 스튜디오에 왔어요..너무감사하네요...오늘하루 열심히 할께요 3:45분 마니마니 시청해주세요!!"라며 프로그램이 방송되기 전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나섰다.
해당 사진에는 테이블 가운데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서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