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멍스테이, 고지용-고승재 부자의 힐링 "갱년기라는 건..." 발행일 : 2017-07-30 17: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KBS 방송캡처 고지용 고승재 부자가 '멍스테이'에 도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멍스테이에 도전하는 고고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고부자는 마음 정화를 위한 클래스를 들었다. 바로 '멍 때리기' 수업. 이후 승재는 혼자서 갱년기 웃음 치료 수업에 들어갔다. 갱년기의 뜻을 묻자 고승재는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픈 것"이라고 답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조이, 블랙핑크 로제와 눈물 펑펑 "엄마 이야기 하다가" 소이현, 쏙 빼닮은 붕어빵 딸 하은이 '올망졸망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