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서른 여섯 미모가 이 정도? ‘인형 같은 초동안 미모’

한지민, 서른 여섯 미모가 이 정도? ‘인형 같은 초동안 미모’

 
한지민의 동안 셀카가 화제다.
 


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홍보대사가 되었어요. 8월 10일- 8월 15일까지 함께 즐거운 축제 즐겨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단발 머리를 반묶음으로 단정히 묶고, 앞머리는 웨이브를 넣어 포인트를 줬다.
 
한지민은 82년생, 올해 36살로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인형 같은 큰 눈망울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