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두 딸과 셋째 임신 축하 파티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

제시카 알바, 두 딸과 셋째 임신 축하 파티 '임신 후에도 여전한 미모'

제시카 알바가 셋째 임신 발표와 함께 두 딸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sh_warren and I are officially going to be outnumbered”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풍선 놀이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 알바의 두 딸은 숫자 1,2 풍선을 들고 있으며 최근 셋째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는 셋째를 알리는 3 모양의 숫자 풍선을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임신에도 불구,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로 탄탄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