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재조명됐다.
길건은 과거 'WBFF(World Beauty Fitness & Fasion)'에서 창간하는 뷰티 앤 피트니스 매거진 '아레사 코리아' 표지모델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길건은 피트니스 복을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인상적이다.
길건은 ‘여왕개미’, ‘흔들어봐’ 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섹시한 이미지로 200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한편 길건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