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두바이 토치타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 중에 있다. 다행이 대피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부상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화재가 진압 중에 있어 아직 화재 원인은 발생하지 않았다.
토치타워는 2011년에 지어진 86층 빌딩으로 거주용 건물로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알려져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일(현지시간) 두바이 토치타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 중에 있다. 다행이 대피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부상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화재가 진압 중에 있어 아직 화재 원인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