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인 풀파티 '써머 나이트 아웃'을 8월5일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오후 8시에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클라우드 더블 룰렛', 수영장에서 '부표 사수하기' 게임과 머리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액션 포토월 등을 준비했다.
또한 Dj 활동을 병행하는 인기 연예인 '박명수'를 비롯해 올해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오반', '가렌즈', '숀', '준코코' 등 유명 Dj의 디제잉으로 흥겨운 여름 파티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풀 파티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티몬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신분증 제시 후 입장 가능하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고급 호텔에서 재미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일상 속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