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나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현경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만 47세다.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배우 유해진, 황정민, 김혜수, 차승원,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강호동 등이 있다.
오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과 즐거운 저녁시간. 셀카 찍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중학생 딸과 모전여전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현경은 MBC ‘발칙한 동거’에 출연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