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공개했다.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과 주요인사가 1회 충전시 항속거리 580km를 자랑하는 수소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왼쪽부터 허학수 현대자동차 디자인 실장, 이기상 환경기술센터장,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류창승 국내마케팅 실장.
류창승 국내마케팅 실장이 국내에 설치된 수소충전소 인프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