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안산 폭발, 목재 공장서 비상벨 울려 '직원 1명 사망' 발행일 : 2017-08-19 08:0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YTN 방송캡처 안산의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18일 저녁 7시즈음 경기도 안산시 목내동 한 목재 가공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직원 권 모 씨(38살)가 숨졌다. 경찰은 공장 내 페놀수지를 만드는 기계에서 비상벨 소리가 들려 직원이 기계 주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이제훈, '삼시세끼' 5분남 등극 '팬들 안달날 지경♥' 넉살, 조우찬 '쇼음악중심' 인증샷 (Feat. 라이노) 태양 차, 가격만 1억 7천?! '슈퍼카 등장에 네티즌 술렁' 영비, 인성논란 해명? 분노? "그런 일 한 적 없어요" 차오루, 사유리 미모대결 "중국과 일본의 만남" 우원재, 그레이와 의외의 인맥 '랩 1년밖에 안됐는데' ‘뮤직뱅크’ 워너원 1위...음악방송 3관왕 등극 ‘트로피 싹쓸이 시동’ 철원 포병부대 훈련 중 폭발사고...장병 1명 사망·6명 부상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 이틀 연속 피말리는 티켓팅 ‘워너원의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