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경부고속도로 사고, 25톤 대형 트레일러 옹벽 들이받아 '운전자 즉사' 발행일 : 2017-08-19 10: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SBS 방송캡처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8일 오후 5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도로 옹벽을 들이받은 후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인해 운전자 한 모 씨(60살)가 목숨을 잃었다. 또한 고속도로 2개 차로가 가로막히면서 차량 정체가 1시간 넘게 이어졌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영비, 탈락 후 노엘의 한 마디 "고생했엉" 태양 차, 지드래곤 차는 얼마? '5억 7500만원!!!' '하트 시그널' 심소영, 사람 맞아? '말라도 너무 마른 몸' 차지연, 눈코 수술 고백 "뚱뚱한 이미지 벗어나고 싶어서" 경부고속도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