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기동민 국회의원, 아들 기대명-유리 또다시 핑크빛 무드 '좋을 때다' 발행일 : 2017-08-20 13: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tvN 방송캡처 기동민 국회의원의 아들 기대명과 유리의 케미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두번째로 장사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이 도전한 장사는 캐리커쳐와 즉석사진이었다. 이를 준비해 개장한 아이들. 특히 기대명은 유리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줬고, 두 사람 사이엔 묘한 설렘이 포착돼 네티즌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영화관 질투 "배우님이랑 썸탔잖아요" '품위있는 그녀' 정다혜, 유서진 "햄버거는 조강지처와" 이순진 합참의장, 문재인 대통령의 '항공권' 전역선물 "그 이유는?" 창원 STX조선해양 폭발사고, 내부 탱크 도색 中 유증기 폭발 '7만톤 석유운반선' 윤종신 '좋니', 오대산 사찰 월정사에서 열창 "스님들... 감사합니다" 서남대 의대,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 불가능 '수험생들 주의요망' 김문수 "박정희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해달라" 부탁 stx 조선해양, 도장작업 中 선박서 폭발사고 '4명 사망' 군함도 관객수, 택시운전사 관객수 극과극 '650만 vs 천만' 릴리안, 생리대 부작용 어떻길래? '출혈량 감소'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