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샘 해밍턴이 스티븐 연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et Steven Yeun! Check it out tonight on The Return of Superman. 스티븐 연 만났다! 오늘 슈돌 본방!! #stevenyeun #스티븐연 #옥자 #워킹데드 #슈돌 #okja #walkingdead #tro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스티븐 연과 수염을 기른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리즈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에 출연한 글로벌 스타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