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청초한 매력을 뿜어냈다.
유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LA~~~”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스트라이프 무늬의 블라우스를 입고 LA 거리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라는 또렷한 눈망울과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18일 오후 'KCON 2017 LA' 참석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