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다음달 5일까지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무안 소재) 문화콘텐츠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종은 디자인·영상·게임·에니메이션·컴퓨터그래픽(CG) 등 문화산업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이며 총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면적은 최소 21.7㎡부터 최대 42.2㎡이며 임대료는 1㎡당 월 6070원이다. 입주기업 선정시 월 임대료의 3개월분에 해당하는 보증금을 납부해야하며, 보증금은 퇴거시 환불받을 수 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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