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시민단체 반응 발행일 : 2017-08-25 16:5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5일 이재용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에 대한 선고가 내려지자 시민단체와 노조 관계자들이 2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선고된 형량과 의미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노조미래전략실미래전략실장부회장삼성그룹서울중앙지법서초동선고시민단체의미이재용장충기최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