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구치소로 재수감 발행일 : 2017-08-25 17: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태운 호송차량이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떠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구속미래전략실미래전략실장법정부회장삼성그룹삼성전자서초동선고이재용장충기차량차장최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