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과 김가영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매체는 장우혁과 김가영 아나운서가 청담동 일대에서 데이트를 즐긴다며 수개월째 두 사람의 목격담을 접했다고 밝혔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틈틈이 데이트를 하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장우혁은 지난 5월에도 일반인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장우혁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장우혁이 최근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