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현장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설민석 공무원팀’의 ‘9급 공무원 심화이론 종합반’이 오는 9월 4일 월요일 개강한다. 이번 개강하는 강좌는 한국사 설민석을 비롯, 국어 정원상, 영어 김태은 등 노량진 1타 강사 출신으로 이루어진 필수과목 종합반이다.
국어 정원상 강사는 노량진 1타 강사 출신으로 ‘완전무결함’이 특징이다. 방대한 분량의 공무원 국어를 수업만으로 3회독하는 효과로 수험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체계적 수업, 반복학습과 이론을 근거로 한 암기 강의에 기출문제 선별풀이까지 시험과 직결되는 강의를 제공한다.
영어 김태은 강사는 영어가 ‘어렵다’는 편견을 불식시키는 ‘DNA 영어’를 표방한다. 정원상 강사와 마찬가지로 노량진 1타 강사 출신이다. 365개 문장에 7가지 공식을 대입해 읽는 훈련을 통해 길고 까다로운 문장에 익숙해지는 ‘Reading Basic 7’의 학습 효과가 높다. 문법, 독해, 어휘, 생활영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선순환 실력을 완성시키는 등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합격 영어를 이끈다.
한국사 설민석은 ‘신뢰의 이름’, ‘한국사 전문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공무원 한국사 역시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의로 시험에 필요한 개념을 부담 없이, 그러나 확실하게 잡아 준다. 공무원 시험에서 한국사는 입시 때와 달리 개념이 까다롭고 비중도 높은데, 설민석은 기출문제 뿐 아니라 문제에 제시된 선다까지 적중할 정도로 과학적인 분석을 마친 예상 문제를 강의를 통해 꼼꼼하게 짚어 줌으로써 공무원 한국사를 만점으로 이끈다.
설민석 공무원팀은 지난 여름부터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현장 강의를, 설민석 교육 브랜드 ‘단꿈공무원’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 YBM 현장 강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오전 9~13시에 진행되며, 9~10월 종합반 등록 시 수강료는 50% 할인된 340,000원이다. 신규 등록생에게는 선착순으로 갤럭시탭 A6 10.1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