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IFA2017]스마트홈 격전지된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 발행일 : 2017-09-03 14:21 지면 : 2017-09-04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IFA 2017'에서는 연결성을 강화한 스마트홈 기술이 대세가 됐다. 독일 베를린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왼쪽). LG전자 전시장에는 사물인터넷(IoT)기반 가정용 허브로봇, 스마트씽큐 허브, IoT 악세사리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가 선보였다. 독일베를린IFAIFA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