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출신 이보람이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동안 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k헤만 후드티를 구매하면 불우아동에게 후드티가 전달된다고 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람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이보람은 1987년생 올해 31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이보람은 씨야 해체 이후 5년 만에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