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이 아들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장신영은 3살이던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들을 한 손으로 안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신영과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장신영의 아들은 장신영을 똑 닮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장신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나를 닮아 똑똑하고 예쁘다”며 “혼자 다니면 아직도 처녀로 보는 사람이 많은데 아이와 다니면 영락 없이 애 엄마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장신영은 연인 강경준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