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 42살에도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 42살에도 20대 몸매 유지 비결은? ‘이것만은 절대 안된다’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시호의 완벽한 몸매 비법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는 '출산도 두렵지 않은 몸매 갑(甲) 스타' 특집 편에서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가 5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야노시호는 42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세의 CF를 통해 데뷔한 야노시호는 큰 키와 11자 복근까지 갖추며 일본 톱모델로 꼽혔다.
 
야노시호는 2011년 사랑이를 임신할 당시에도 슬림한 얼굴과 팔뚝 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따.
 
야노시호의 비결은 모델 시절부터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 푸드는 절대 먹지 않고 슬로푸드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또한 야노시호는 비에게 요가를 가르쳐줄 만큼 수준급 요가 실력을 보이며 요가를 통해 출산 후에도 몸매를 관리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요가를 꾸준히 하며, 야노시호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박효민 기자 (rpm9en@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