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캣우먼 화보가 눈길을 끈다.
판빙빙은 과거 중국 패션 매거진 '스상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측은 3월 호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화보 속 판빙빙은 가슴이 브이(V) 자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백옥 같은 피부와 도발적인 눈빛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해 포브스 선정 2016 고수입 여배우 순위에서 1700만 달러를 벌어들여 5위에 올랐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