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ICT)과 미래 사회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모색하는 'ITU 텔레콤월드 2017'이 25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맹수호 KT CR부문장(사장), 자오허우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서병수 부산시장(오른쪽부터) 등 내외 귀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봤다. 55개국 430개 기업이 국가관 및 개별 기업관으로 참가했다.
부산=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