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사회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 상태...여객기 타이어 파손 탓 ‘운항 차질’ 발행일 : 2017-09-29 17: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제주항공) 제주공항 활주로가 폐쇄됐다. 29일 오후 3시 35분쯤 제주에서 김해로 가려고 제주공항을 이륙하려던 제주항공 7C510편 타이어가 파손됐다. 고장 난 항공기가 활주로상에 그대로 있는 상태여서 이착륙하려는 다른 항공편들의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현재 활주로가 폐쇄(Nonway Cross)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관련 기사 추석특선영화, ‘라라랜드’부터 ‘변호인’까지...한가위 안방극장 풍성 류현경, YG 제의 사양했다고?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 폭소 정려원,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과 경쟁 소감 “듀얼 티비 안되겠죠” 류현경 “‘방자전’, 좋은 영화인데 노출신만 언급돼 속상” 과거 발언 재조명 조윤희♥이동건, 뒤늦게 결혼식 올린 사연...혼인신고 후 4개월 만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