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 북한발 사이버 공격 대비, 비상 근무 발행일 : 2017-10-09 15:54 지면 : 2017-10-10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정부와 관계기관은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앞두고 사이버 위협 감행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24시간 모니터링 및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경기도 의왕시 위치한 NH농협은행 통합IT센터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NH농협은행김정은디도스북한사이버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