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15일까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럭키 7 데이즈'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간 레페토, 미소페, 헤지스 등 100여개 브랜드 가을·겨울(F/W) 패션잡화와 제화를 한 데 모아 판매한다. 최대 20% 할인쿠폰과 최대 10% 카드사 청구할인, 구매금액별 최대 10% 적립금 리워드 등 혜택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레페토 플랫 릴리'(혜택가 27만5190원), '미소페 소가죽 펌프스(혜택가 8만4000원), '제이에스티나 쇼퍼백 균일가'(혜택가 19만7210원), '로사케이 프라하 플랩토트 스몰'(혜택가 38만3380원) 등이다.
현대H몰 관계자는 “대규모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쿠폰,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추석연휴 이후 쇼핑으로 힐링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 기회”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