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긴급 수입 제한 조치인 세이프가드 관련 대책회의를 열었다.

강성천 산업부 차관보가 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긴급 수입 제한 조치인 세이프가드 관련 대책회의를 열었다.
강성천 산업부 차관보가 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