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다스, 주진우의 한 마디 "이명박 가카, 다스는 누구 것이죠? 니꺼죠?" 발행일 : 2017-10-15 13: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주진우 SNS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진우 기자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명박 가카, 축하드립니다. 무상급식에 한 걸음 더 다가서셨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 니꺼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BBK 투자 피해자들, '직권남용' 이명박 전 대통령 고소'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정대세, 미녀 승무원 부인 명서현 '남희석 소개로 만나?' 케이트 업튼, 가슴 끈 비키니 화보? '할리우드는 다르네' 박지영, 아나운서의 볼륨 '이렇게 예뻤었나?' '그것이 알고싶다' 주지스님, 영희씨 절 주변 무인 모텔로 데리고 가 '충격' 테디, 생일 축하하던 박봄 '리즈시절 갱신한 외모' 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