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다음달 15~17일 실시할 예정인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가 교육과정 수강생을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국내 유일 SW테스트 전문가 자격(CSTS) 시험 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공동 진행한다. SW테스트 개요, 블랙박스 테스트, 화이트박스 테스트 등 이론 교육부터 자격취득을 위한 시험까지 원 스톱으로 이뤄진다.
전남지역 정보기술(IT) 및 SW개발자, 대학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20명을 선발한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
김한식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