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과 노원점에서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판매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량리점은 20일부터 25일까지, 노원점은 20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사야, 케이디이컴퍼니, 선업, 세원지엔디 등이 의류·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유통사와 협력해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