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의 '66일 습관달력'이 화제다.
과거 tvN ‘어쩌다 어른’은 네이버tv를 통해 "좋은 습관 키우는 가장 좋은 도구, 66일 습관달력!"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강성태는 "66일 습관달력에 표시를 하면서 운동을 했다"라고 하면서 헬스클럽에 가지 않고도 만든 초콜릿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강성태는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66일이라더라"며 "학생들에게 적용해봤더니 66일이면 확실히 바뀐다"며 66일 습관달력 활용법을 소개했다.
강성태는 "습관 달력을 잘 보이는 곳에 붙이고 가족들에게 꼭 지키겠다고 약속을 한다. 어기면 10만원 내기를 해도 좋다. 달력은 하루하루 체크해 나간다. 뿌듯함과 성취함을 느껴봐라. 어느 새 만렙을 찌게 될 거고 어느정도 하다보면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중단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